2006년 12월 26일
전시작통권 환수에 관하여.
(15시 05분 수정) 작통권 관련
이하의 글은 지인인 쥣폿님을 통해 쟁의를 초기부터 지켜봐왔고 수정주의자이자 경계인으로써 지켜봐온 강건너 불구경하는 구경꾼의 격화되어가는 논쟁에 대한 논평입니다.
쟁점은 '대북한 외교노선에 있어서 군사적 사항을 고려할 것인가 말것인가'로 요약할 수 있을까요?
이 논점에 대하여 군사적 사항을 고려하는 것에 대하여 히요님은 이것을 군국주의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논쟁(이라기 보단 이미 현재 수준에서는 상호 비방의 소모적 말싸움에 지나지 않습니다만)이 가열된 것은 이 군국주의라는 단어 선택이 논쟁에 있어 매우 부적절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주축세력이 군국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켜 인류사적 폐해로 일컬어질 정도의 전지구적인 지대막심한 피해를 발생시킨 이후로부터 군국주의란 단어는 매우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무시될수없는 보편적 통념이 되었습니다.
히요님은 대다수가 가지는 이러한 보편적 통념을 무시하고 '내가 군국주의적이라고 판단한 것을 누군가는 군국주의적이지 않다고 판단한다 해도, 별 상관없다'라며 사용하셨습니다.
현재의 격화된 언쟁의 중심에는 바로 이 '합의점이 도출되지 않는 군국주의에 대한 개념 차이가 문제다' 라고 총평할수 있겠습니다.
논판을 하는건 시비를 가리자는 거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열차길 처럼 평행선을 그리자는 건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히요님이 이렇듯 '별 상관없다'는 식으로 이 개념차이에 대한 문제를 무시하는건 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외교노선에 있어서의 군사적 사항의 고려에 대한 지칭(히요님의 군국주의)을 생산적 논의를 통해 양측이 모두 만족할만한 새로운 단어로 대체한다면 이 쟁의는 훨씬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이하의 글은 지인인 쥣폿님을 통해 쟁의를 초기부터 지켜봐왔고 수정주의자이자 경계인으로써 지켜봐온 강건너 불구경하는 구경꾼의 격화되어가는 논쟁에 대한 논평입니다.
쟁점은 '대북한 외교노선에 있어서 군사적 사항을 고려할 것인가 말것인가'로 요약할 수 있을까요?
이 논점에 대하여 군사적 사항을 고려하는 것에 대하여 히요님은 이것을 군국주의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논쟁(이라기 보단 이미 현재 수준에서는 상호 비방의 소모적 말싸움에 지나지 않습니다만)이 가열된 것은 이 군국주의라는 단어 선택이 논쟁에 있어 매우 부적절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주축세력이 군국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켜 인류사적 폐해로 일컬어질 정도의 전지구적인 지대막심한 피해를 발생시킨 이후로부터 군국주의란 단어는 매우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무시될수없는 보편적 통념이 되었습니다.
히요님은 대다수가 가지는 이러한 보편적 통념을 무시하고 '내가 군국주의적이라고 판단한 것을 누군가는 군국주의적이지 않다고 판단한다 해도, 별 상관없다'라며 사용하셨습니다.
현재의 격화된 언쟁의 중심에는 바로 이 '합의점이 도출되지 않는 군국주의에 대한 개념 차이가 문제다' 라고 총평할수 있겠습니다.
논판을 하는건 시비를 가리자는 거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열차길 처럼 평행선을 그리자는 건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히요님이 이렇듯 '별 상관없다'는 식으로 이 개념차이에 대한 문제를 무시하는건 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외교노선에 있어서의 군사적 사항의 고려에 대한 지칭(히요님의 군국주의)을 생산적 논의를 통해 양측이 모두 만족할만한 새로운 단어로 대체한다면 이 쟁의는 훨씬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 by | 2006/12/26 14:20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